독도 역사 타임라인

역사적 사실로 보는 독도의 주요 사건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 기록

울릉도(무릉)에서 독도(우산)가 눈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기록한 조선의 공식 문서입니다. 이는 우리 조상들이 두 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1667년

일본 '은주시청합기'

일본 관리가 작성한 보고서로, 일본 스스로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인식하고 자국의 서쪽 경계는 오키섬까지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877년

일본 '태정관 지령'

일본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결론 내린 문서입니다.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님을 일본 정부 스스로 인정한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대한제국이 근대적인 법령을 통해 독도('석도')가 울릉군의 관할 아래 있는 명백한 우리 영토임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선포했습니다.

1905년

일본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러일전쟁 중 일본이 '주인 없는 땅'이라는 거짓 명분을 내세워 독도를 '다케시마'라 이름 붙이고 일본 시마네현에 불법적으로 편입시킨 행정 조치입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영토를 결정한 조약. 초기 초안에는 독도 반환이 명시되었으나, 일본의 로비로 최종 조약문에서 독도를 의도적으로 제외되어 일본 억지 주장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2005년

일본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독도 불법 편입을 기념하며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